반응형 통신 박물관1 쿠알라룸푸르 통신박물관 Muzium Telekom|전화 한 통을 연결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메시지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일이 몇 초면 끝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소식을 전하는 데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거나 전화선을 손으로 연결해야 했던 시절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쿠알라룸푸르 통신박물관(Muzium Telekom)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것은 낡은 전화기 자체보다 그 전화기 뒤에서 움직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전보를 배달하는 사람, 전화를 연결하는 사람. 익숙한 통신 수단도 이들의 일을 떠올리니 다르게 보였습니다.이번 글은 박물관의 모든 전시를 소개하는 대신, 제가 찍은 사진을 따라 소식이 상대에게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려 합니다.소식을 보낸다는 건, 먼저 누군가에게 가는 일이었다 지금은 연락할 사람을 선택하고 전송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박물관에서 본 옛 전보 배달 장면은 그다음에 필.. 2026.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